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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정보꿀팁

고관절염증 치료후기(체외충격파,주사,물리치료,약, 스테로이드부작용)

by 꿀팁요정! 202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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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다녀와서

 

고관절염증이 생겼습니다.

 

 

괜찮겠지 하고 계속 2-3만보를

 

걸었더니  한달이 넘도록 병원치료를

 

받았어요.

 

 

토스에서 걸음수 상위 1%

 

나와 기뻐했는데 말이죠.

 

 

이번에 고관절염증으로

 

고생하면서

 

도움이 될까하여

 

치료후기를 남겨볼게요.

 

 

 

 

처음에는 병원에 가면

 

대부분 물리치료, 약을 처방해줍니다.

 

약은 근육이완제, 진통소염제, 소화제

 

약국에 가도 똑같구요.

 

 

심하지 않으면

 

약먹고 물리치료만 받아도

 

나아요.

 

 

그런데 저는 심해서

 

2주간 매일 치료받고 약먹어도

 

낫지를 않았어요.

 

 

2주 뒤에는 주사, 충격파치료도 같이 했습니다.

 

주사는 스테로이드는 아닌 뷰티로즈와 마취제가 들어간 주사입니다.

 

충격파치료는 비급여라 가격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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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온찜질, 마사지, 스트레칭

 

저주파치료 열심히 했고

 

물론 처음보다야 나아졌지만

 

거동이 불편하니

 

다닐수가 없지요.

 

 

 

고관절 주변 근육, 인대, 힘줄

 

염증으로 뼈가 다친 것은 아니라

 

시간 가면 낫는다고 하는데

 

진짜 잘 안 낫습니다.

 

 

움직이면 더 안 난다고 하니

 

그냥 누워만 있어야 하는 거죠.

 

서있는거, 앉아있는거, 걷는거

 

다 고관절 쓰는거래요.

 

 

집에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아깝고 생각만

 

많아지니 걱정이 커져 잠도 잘 못 자고

 

우울함이 커졌어요.

 

 

2차병원으로 분당차병원을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여기도 똑같이 약처방 후 다음주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으라며
 
척추관절 선생님께 예약해주셨습니다.
 
 
척추관절 선생님도 초음파로 보고 주사를 놓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트리암시놀론으로 맞았는데
맞자마자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 1시간 넘게 앉아 있었어요.
게다가 효과도 전혀 없었고
생리주기가 2주로 바뀌었어요.
득은 하나도 없고 실만 많았습니다.
 
다시 다니던 동네병원에 가서
사정을 이야기하니
그제서야 GTPS 대전자통증증후군이라고 말합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어도 별말도 없고
약만 처방해주잖아요.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도 안 알려줍니다.
 
그냥 쉬라고 하지만 한달이 넘게 통증이 있으니
걱정스럽죠. 걷지 못하는 고통~
 
스테로이드 주사는 왠만하면 맞지 마세요.
10월 7일에 지리산을 다녀오고
지금까지 통증이 있습니다.
 
정형외과 열심히 다녔지만 효과가 없어요.
큰 수술 아니고선 그냥 모르쇠에요.
 
멀리 보고 쉬어야 하는데
쉬면 나을 거라고는 이야기 안해주고
계속 돈 들어가고 몸 상하는 치료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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